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상담문의 및 방문예약>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아파트에 대한 기사된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간략한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는 것이니 정확한 분양가 등에 모든 정보는 모델하우스 대표번호로 문의 바랍니다. 그럼 아래로 천천히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동시에 실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추세다.
연내 발표된 부동산 대책들은 다주택자의 투기를 막고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를 높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고 합니다. 실제 8.2 대책 이후 분.양을 시작한 A.P.T들은 투자여건의 약화로 투기수요가 대폭 감소했으며, 이 결과 청약자들이 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다고 합니다고 하고, 그에 따라 청약에 나선 수요자들은 계약의사가 강한 편이라고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전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 내 집 마련의 부담을 낮추고, 입주민을 배려한 A.P.T들이 두각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측은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설계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고 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단/지는, 실수요자를 위한 요소들을 대폭 반영했다고 합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고 합니다. 우선 두산 알프하임의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평균 1090만원으로, 서울 전세가 대비 약 18% 가량 낮은 수치다고 합니다. 또한 발코니 확장 무상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고 합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고 합니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요소들도 있는데, 우선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단/지 내 연면적 5560 제곱미터에 달하는 남양주 최대의 단일 community시설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또한 유럽풍 스트리트몰 가칭 Moa를 단/지 내에 조성한다고 합니다고 하며, 단/지 내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어학원 신설 예정 및 초.등.학.교와 단설 유치원 부지가 확정됐다.
여기에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에는 1순위에서 총 185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는데, 이는 공공택지인 다산신도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접수 건수다. 올해 상반기 공급된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도 1순위에서 291개의 통장만이 접수됐지만 분.양 3개월 만에 완판 됐다. 또한 평내호평역 KCC스위첸 역시 1순위에서 122개만의 통장이 들어왔지만, 올해 초 입주 시 약 4~5000만원의 premium이 붙은 상황이다고 합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평내호평 내 기분.양 A.P.T들이 낮은 청약접수 건수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완판 되거나 premium이 붙은 것을 감안할 때, 당 사업지에 가장 많은 청약 건수가 접수된 것은, 잠재가치를 알아본 수요자들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라며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단/지는 여러 다양한 콘텐츠의 community와 조경, 스트리트 몰 등으로 차별화 해 추후 인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투자가치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두산 알프하임은 현재 청약통장 없이 동, 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한다고 합니다고 하며,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modelhouse 예약 방문제를 실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두산중공업이 경기도 남양주 호평동 일대에 짓는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의 modelhouse가 지난 11일 개관했습니다.
남양주 내에서 단일 brand로는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A.P.T인데다 북유럽 디자인을 적용한 premium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단/지여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는데요. 총 2894가구로 A.P.T 36개동, terrier스house 13개동 등 49개동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형 도서관갤러리 등 볼거리 풍성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modelhouse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내리면 길 건너편에 바로 보입니다. 여타 modelhouse와 비교해 건물 규모가 매우 큰 편이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대 규모 단/지인 만큼 modelhouse 역시 상징적으로 지어졌는데요. 아마 modelhouse를 좀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지금까지 잘 볼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볼거리도 많이 마련돼 있습니다. 우선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단/지 내 community 시설로 예정된 안데르센라이브러리(도서관)을 modelhouse 내에 꾸며놓았습니다. 도서관은 북유럽 디자인을 적용을 하여 계단식으로 설계됐습니다. 방문객들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단/지 내 도서관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북유럽 가구 체험존입니다. 가구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는 높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유럽 가구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거장으로 잘 알려진 폴 가도바우스, 아르네 야콥슨의 작품들이 전시돼있습니다. 의자, 쇼파, 탁자, 장식장 등 북유럽 스타일을 적용한 여러 다양한 가구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다산신도시와 달리 대책 영향 안 받아
두산 알프하임은 이번 82 부동산대책 수혜단/지로 꼽힙니다. 앞선 세 차례의 부동산대책으로 남양주 내 공공택지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는데요. 이 단/지는 남양주 안에서도 민간택지에 들어서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10분 거리에 있는 다산신도시가 각종 규제에 묶인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전매제한기간이 18개월~입주시까지로 확대된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단/지는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합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합니다. 2순위 청약의 경우에는 청약통장 없이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가 각각 60%, 50%로 조정된 조정지역과 달리 각각 70%, 60%까지 가능합니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평균 109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로 대출지원되며 발코니 확장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돼있습니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24일 발표한다고 합니다고 하며 정당 계약 기간은 29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